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들리스 에이트 (문단 편집) ==== 업계 관계자 ==== 가장 유명한 것은 [[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(2006년 애니메이션)|2006년판]]에서 시리즈 연출로 참여한 [[야마모토 유타카]]의 발언이다. 2009년 미국에서 열린 [[오타콘]]에 참여해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, 예전에 몸담고 있던 [[교토 애니메이션]] 관련 최대 이슈인 '엔들리스 에이트 8회 방영'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그 답변이 아래와 같다. "사실 1년 전부터 이렇게 (반복 전개가) 될 줄 알고 있었고, 그때 당시 반복 아이디어가 있었지만, 자신은 거기에 반대했으며(2화 정도가 한계일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.) 지금 자신의 의지로 쿄애니를 나왔지만 (예전) SOS단 제작위원회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기에 팬들에게 사과드린다."라는 내용이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tqy8x-zKuKw|인터뷰 영상]] 위 언급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쿄애니 상층부와 러키 스타 제작 관련 갈등을 빚다 감독에서 강판되고 결국 퇴사까지 하면서 최악의 사이가 된 인간이 내부 사정에 대해 언급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라는 평. 야마칸은 쿄애니에 쌓인 악감정 때문에 이런 식의 돌려 까기를 시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걸 감안하면 다분히 의도한 언행을 가능성도 있다. 쿄애니 측에서도 이 발언을 인지하고 있는지 "당사와는 일체 관련 없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"라며 철저히 선을 그었지만, 팬들은 발언의 적절성은 둘째 치더라도 "(엔들리스 에이트)는 2화까지가 한계 + 반복 연출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."는 의견 자체에는 공감하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